Deutzia uniflora Shirai

꽃의 모양이 매화를 닮고, 열매의 모양이 말발굽에 받는 편자를
닮아 이름 붙여진 매화말발도리는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
위틈에서 높이 1~2m 가량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.
형태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하나의 일시적 사건으로 보며
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김신애 작가는 돌종이 사이에서 생
길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던 중 바위틈에서 꽃을 피워내는
매화말발도리를 떠올렸다.
작가는 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않으면서도 돌종이의 질
감과 이파리의 디지털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권의
노트를 각자의 생각이 자라나고 관계를 맺으며, 스스로 꽃을
피우는 능동적인 공간으로 제안 하고자 했다.
REBINDER × Shinae Kim
닮아 이름 붙여진 매화말발도리는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
위틈에서 높이 1~2m 가량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.
형태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하나의 일시적 사건으로 보며
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김신애 작가는 돌종이 사이에서 생
길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던 중 바위틈에서 꽃을 피워내는
매화말발도리를 떠올렸다.
작가는 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않으면서도 돌종이의 질
감과 이파리의 디지털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권의
노트를 각자의 생각이 자라나고 관계를 맺으며, 스스로 꽃을
피우는 능동적인 공간으로 제안 하고자 했다.
REBINDER × Shinae Kim

















collaboration with rebinder